심재권 외통위원장 "남북 핫라인 복원, 대화 물꼬 트자"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지숙 입력 2017.08.21 08:37 최종수정 2017.09.08 1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