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원청의 산재책임 강화, ‘위험 외주화’ 끊는 출발점 되길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7.08.17 17:06 최종수정 2017.08.17 1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