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61살 이 모 씨 등 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래층 사우나 이용객 등 건물에 있던 백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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