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차이나' 베트남도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투자늘려온 韓기업 부담커진다 아시아경제 원문 이경호 입력 2017.08.16 13:02 최종수정 2017.08.16 13: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