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이 명예회장이 보유했던 주식 149만2330주 전부를 친인척 10명에게 상속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명예회장의 아들인 이 대표이사는 77만2540주를 상속, 이 대표이사의 보유 지분율은 22.86%(204만1970주)로 늘어나 계룡건설산업의 최대주주가 됐다. 아울러 이 명예회장의 배우자 윤종설씨에게 11만214주 상속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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