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째 대문에 태극기 걸고 부국 기원’, 이옥선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태극기 사랑 중앙일보 원문 박진호 입력 2017.08.13 15:00 최종수정 2017.08.13 1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