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창사이래 최대 위기…하반기도 ‘탈출구’ 없다 이데일리 원문 신정은 입력 2017.07.27 1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