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S8 시리즈가 당초 예상보다 판매량이 저조한 것에 대해 "전작에 비해 출시는 늦었지만 동일 기간으로 비교하면 대부분 지역에서 갤S7을 상회하는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전작 대비 최대 2배까지 매출을 올렸다"며 "S8 플러스 모델이 갤S8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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