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LCD라인 추가 OLED 전환 고려 안해"-삼성전자 컨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스마트폰 세트업체들이 지속적으로 OLED패널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과 고객에 따라서 플렉서블이나 평면 등 요구되는 조건은 다르다. 보유하고 있는 리소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공급. 앞으로도 OLED라인 활용이나 운영에 대해서는 전략적 대응. 보유주인 LCD라인의 추가적 전환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삼성전자(005930) 컨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