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 타부로 삼성전자 '솔브 포 투머로우' 아르헨티나 앰버서더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공립학교에서 삼성전자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솔브 포 투모러우' 지노 타부로 아르헨티나 앰버서더가 자신의 창업 경험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4.7.4 sunniek8@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 연합포토
- 2024-07-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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