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상업가동이 시작되면 현재 생산능력(케파) 대비 50% 추가 증가가 예상된다"며 "항후에도 지속적으로 분리막 수요 증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 증설 외에 추가 증설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투데이/김유진 기자(euge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