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조 1400억 원보다 72.9%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지난 2013년 3분기의 10조 1600억 원을 훌쩍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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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반도체 사업부문 영업이익이 8조 300억 원으로 사상 처음 8조 원을 돌파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50조 9400억 원보다 10조 원 이상 늘어난 61조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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