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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이익 소각을 목적으로 자사 보통주 67만주와 기타주 16만8천주를 각각 취득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보통주가 1조6천696억4천만원, 기타주가 3천323억400만원이다.
자사주 취득 예상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이며 취득 방법은 장내 매수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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