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시간 25일 오하이오 주 영스타운에서 열린 지지자 집회 연설에서 링컨 대통령을 제외하면 백악관 집무실을 장악한 어느 대통령보다 더 대통령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어떤 대통령도 첫 6개월 동안 우리가 한 만큼 일한 대통령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민 정책 강화와 군사력 확충, 총기 소지권 유지 등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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