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4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5대강 유역 시민·환경단체 관계자들이 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지난 20일 여야 4당이 정부조직법 개정에 합의할 때 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안은 야당이 반대해 보류했다.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