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유모(55)씨의 집에서 악취가 난다는 이웃들의 말에 건물주가 문을 열고 들어가 숨져 있는 유씨를 발견했다. 유씨의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는 등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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