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평창올림픽이 이제 2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아직 우리 국민의 절반 정도가 평창 올림픽이 언제 열리는지 모른다는 조사 결과가 지난달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세 번째 도전 끝에 힘들게 유치한 올림픽이라는 좀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YH사건' 유일한 사망자…누가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갔나
☞ [나도펀딩]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후원하기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