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공 = 연합뉴스] |
이 사고로 상점 출입문 유리창과 승용차가 파손됐다.
사고 당시 애견샵에는 종업원 2명이 있었지만, 출입문과 떨어져 있어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비탈길에서 주차하다가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