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11개 지역 청소년YMCA 200여명이 24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전면 재협상'을 주장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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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11개 지역 청소년 YMCA 200여명이 24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전면 재협상'을 주장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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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11개 지역 청소년YMCA 200여명이 24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전면 재협상'을 주장하는 선언문을 발표 한 뒤 헌화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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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11개 지역 청소년YMCA 200여명이 24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전면 재협상'을 주장하는 선언문을 발표 한 뒤 헌화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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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11개 지역 청소년YMCA 200여명이 24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전면 재협상'을 주장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부산역 광장까지 행진한 학생들이 '나는 나비' 노래에 맞춰 플래시 몹을 하고 있다.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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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근 기자 bksong@joongang,co,kr
영남 11개 지역 청소년YMCA 200여이은 24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전면 재협상'을 주장하는 선언문을 발표 한 뒤 헌화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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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11개 지역 청소년YMCA 200여명이 24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전면 재협상'을 주장하는 선언문을 발표 한 뒤 헌화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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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11개 지역 청소년YMCA 200여명이 24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전면 재협상'을 주장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부산역 광장까지 행진한 학생들이'나는 나비' 노래에 맞춰 플래시 몹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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