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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종현 기자 = 24일 대구 중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직원들이 불에타거나 훼손된 지폐를 조심스럽게 분류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훼손돼 바꿔간 지폐의 건수는 줄었지만 금액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습기에 의한 부패 1억774만4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불에 탄 경우 6970만원, 장판에 눌림 9216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7.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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