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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내달 광복절에 앞서 선열들의 숭고한 위업을 되새기고 지역 곳곳을 미리미리 태극기 물결로 채우며 군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예년보다 조금 앞당겨 실시됐다.
회원들은 군민 모두가 나라를 사랑의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회관계자는 "태극기 달기 운동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얼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살리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미리미리 태극기를 달아 광복의 뜻 깊은 의미를 돌아보기 바란다"며 군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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