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KAI 비자금' 열쇠 쥔 손승범 전 부장 공개수배 SBS 원문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입력 2017.07.24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