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진 본부장(왼쪽)과 허거훈 사무국장(오른쪽)이 성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건협 부산검진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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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 본부장(왼쪽)과 허거훈 사무국장(오른쪽)이 성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건협 부산검진센터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는 24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드림씨티 다문화공동체에 사회공헌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드림씨티 다문화공동체'는 2011년 창립,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의 한국사회적응을 지원해 한국인과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조승진 본부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들에 대한 사랑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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