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수해 복구 작업에 투입된 군 장병들이 복구 작업에서 먹었던 음식은 무엇일까. 공개된 사진에 의하면 이들은 짜장면 등을 먹었다.
19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수해 복구 지원 나온 육군 장병들이 짜장면을 먹고 있다.[연합뉴스] |
19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수해 복구 지원 나온 육군 장병들이 짜장면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
19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수해 복구 지원 나온 육군 장병들이 짜장면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
19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강동무료중식봉사회' 회원들이 수해 복구를 돕는 육군 장병들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석골 마을을 찾아 젖은 이불을 말리는 등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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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남 천안시 동면에서 수해복구에 참가한 특전사 장병들이 간식을 받고 있다. [천안시 제공=연합뉴스] |
22일 충남 천안시 동면에서 수해복구에 참가한 특전사 장병들이 간식을 받고 있다. [천안시 제공=연합뉴스] |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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