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에 선정된 다카다 겐타.에리프릴 채경 |
'무비아띠'는 영화제를 홍보하고 청소년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친한 친구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채경과 다카다 켄타는 다음 달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장을 받고 꿈을 향해 달리는 청소년들에게 영화제를 알리는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제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9월 7∼10일 안양 평촌중앙공원과 안양아트센터, 롯데시네마 평촌점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b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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