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 발언 김학철 도의원,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후회막심" 뉴시스 원문 입력 2017.07.24 15: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