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D는 내년 6월까지 1년간 서울 브랜드 ‘IㆍSEOULㆍU’ 홍보를 포함해 서울을 전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게 된다. 우선 다음달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 열리는 서울시와의 우호자매도시 체결 40주년 기념 한국문화의 날에서 서울 알리기에 나선다. KARD 멤버들은 “영광이며 자랑”이라며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ARD는 지난 19일 첫 앨범 ‘Hola Hola’(올라 올라)를 내고 정식 데뷔했다. 동명 타이틀 곡 ‘Hola Hola’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31개국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원율 기자/yul@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