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는 천재지변이라고 하지만
매년 대비 없이 반복되는 피해를 보면
인재지변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뛰어난 인재는 없고
재앙인 인재만 있습니다
특히 인재 중에 인재, 김학철 도의원!
물난리가 어느 정도 피해인지 몰라서 해외 연수갔답니다.
성금 모아서 김학철 의원 집에
TV라도 놔드려야겠습니다.
“레밍들 기증” 이렇게 써서 말이죠.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염건령 /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최명기 / 정신과전문의
손수호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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