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오늘 오후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과 만나 새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교원단체의 동참과 소통·협력 강화에 뜻을 모을 방침입니다.
교총은 보수성향의 교원 단체로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이고 교직의 전문성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 1947년 설립됐습니다.
김 부총리는 오는 26일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여는 등 다양한 교직단체와 소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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