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과세를 통해 초대기업과 초고소득자의 명예를 지킬 수 있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 초고소득자는 전체 국민의 0.08%에 불과하다며 자유한국당이 세금 폭탄이라고 주장하는 건 나쁜 선동정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 정부에서 자유한국당이 근로소득세와 담뱃세 인상으로 서민과 중산층에게 세금 부담 떠넘긴 것을 생각하면 후안무치의 주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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