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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바른정당 민생특위 20' "청년주거 특별위원회" 청년주거 현황 청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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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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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바른정당 이혜훈 당대표와 원외위원장 6명(고충홍(제주 갑), 권성주(부산 수영), 김길년(충남 아산을), 김상민(경기 수원갑), 박승호(경북 포항 북), 박인원(세종))이 소속 된 청년주거 특별위원회는 24일(월) 오후 2시 바른정당 중앙당사 바른광장에서 "청년주거 현황 청취"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직장인대표자, 대학생대표자, 행복기숙사 거주자(대학생), 쉐어하우스 관계자, 행복주택 거주자, 신혼부부 등 이 시대 청년들이 살고 있는 다양한 주거환경의 문제점들을 진단할 예정이다.

바른정당 청년주거 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간담회는 청년층 및 신혼부부를 위한 튼튼한 주거사다리 마련과 주거안정 강화를 목표로, 집을 구하지 못해 결혼, 출산 등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청년들의 주거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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