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충북본부 때 아닌 부적절 인사논란
◇중부매일
"분노ㆍ상처 안겨" 사죄했지만...사퇴 여론 비등
◇충청일보
'귀국' 김학철 "언론이 레밍" 또다시 논란
◇충청타임즈
충북도의회, 가뭄 때도 해외연수 갔다
◇충북일보
절차에 발목잡힌 수해 현장…내년 장마까지 완전복구 불가능
◇충청매일
충북 폭우 피해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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