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작년 고군산 연결도로 부분 개통으로 갈 수 있게 된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직원들의 작은 노력이 지역 경제와 새만금 관광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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