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몽니에 발만 동동…정세균 의장 "與도 野도 패자" SBS 원문 김정인 기자 europa@sbs.co.kr 입력 2017.07.22 2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