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증세의 필요성에 대해 직접 밝히고 증세가 초고소득층과 최상위 대기업에 한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증세를 놓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취약계층 지원과 양극화 해소에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 우리 정부가 제안했던 남북 군사회담 개최와 관련해 북한이 끝내 답을 안 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7일까지 대화 제안은 유효하다며 북한의 응답을 재차 촉구했지만 전망이 밝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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