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시내 한 패스트푸드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20일 자동판매기를 이용해 주문하고 있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자판기 주문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충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