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8월 폭염 피해 등 국내 가격 급등 시 긴급 수입·공급을 위한 사전 준비와 수입업체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간담회에는 올해 미국, 스페인, 태국 등지에서 계란을 수입한 경험이 있는 20여 개 수입·유통업체가 참석해 계란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을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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