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노조 '최악은 피하자' 파업 유보...여름휴가 이후 파업 불씨 여전 조선비즈 원문 김참 사회부장 입력 2017.07.20 15:53 최종수정 2021.06.11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