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사진 청와대] |
김 사무처장은 금융위에서는 드물게 거시금융과 미시금융 양쪽을 모두 경험한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2015년 11월부터 금융위 사무처장을 맡아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과 가계부채 대책 등을 총괄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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