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세먼지 심하면 대중교통 무료?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올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이달부터 서울시는 이틀 연속으로 서울의 초미세먼지가 '나쁨'인 경우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의 정책을 시행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렇게 하면 하루에 약 36억원이 손해다. 그렇지만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외에도 경기도는 공항버스 청소년 요금 할인제를 실시하여 청소년이 성인의 70% 가격으로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추진했다.
올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바뀌는 교통·문화·안전·의료 분야의 주요 이슈 10가지를 선정하여 영상으로 정리했다.
글·영상 박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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