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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소통 강화하는 SKT, 온라인 미디어 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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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SK텔레콤 인사이트 오픈 화면.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온라인 미디어 채널 'SK텔레콤 인사이트'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 인사이트는 이야기, 지식, 내일 등 세 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각각 콘텐츠, IT 트렌드, 4차 산업혁명·미래 기술 등을 전한다.

SK텔레콤의 인재채용, 사회공헌, 스포츠 활동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웹툰 작가 곽백수가 그리는 미래 기술과 기업 혁신의 이야기 '가우스 텔레콤'도 연재한다.

형식도 탈바꿈한다. SK텔레콤 인사이트는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기존 콘텐츠 외에도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데이터 저널리즘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기존 온라인 소통 채널도 새로 단장했다.

내달 6일까지 SK텔레콤 인사이트 뉴스레터 구독 신청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만원 여행 상품권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김나인 기자 silkni@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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