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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신한은행,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 업무연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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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위성호 은행장(왼쪽)이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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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 및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권 최초로 서민·소외계층 금융상담 및 고용지원 업무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민금융 거점점포를 현재 40개에서 50개로 확대 신설하고 이들 점포를 서민금융진흥원 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소액금융지원 ▲개인회생, 프리워크아웃 등 공·사적 채무조정 ▲일자리 소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민금융 거점점포는 신한은행 홈페이지 또는 희망금융상담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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