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김갑섭 전남지사 권한대행, 김종식 광주시 경제부시장, 유관기관장 등 약 500명이 참석하여 개청식을 축하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부지 2만3613㎡, 건축연면적 1만6656㎡)로 2015년 2월에 착공 후 2017년 2월에 완공(485억원 투자)했으며 558명의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이로써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이전대상 16개 공공기관(6923명) 중 15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고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금년 착공 예정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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