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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KT, 여름 휴가철 통신 품질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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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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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집중감시 체계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KT는 전국 총 796개의 주요 휴양지를 ‘집중 감시 지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에 구축된 LTE 기지국 3,700여식과 3G 기지국 1,250여식을 24시간 관제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긴급복구 체계를 유지한다. KT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인천공항 출국장 내 통신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KT 제공) 2017.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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