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는 상권환경개선·특성화사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건물소유주에 대한 건물개축비·대수선비 융자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