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원 기대 못 미쳐"vs"무책임한 결정 책임져야" 뉴시스 원문 입력 2017.07.16 01:3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