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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카카오, 코스피 이전상장 심사 '적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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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진원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일 카카오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코스피시장으로의 이전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1995년 2월 16일에 다음커뮤니케이션(1999년 11월 코스닥 상장)으로 설립되었으며, 2014년 10월 카카오와 합병해 코스닥시장의 대표주로 자리매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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