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당장 1만 원" vs "수용 못 해"…깊어지는 갈등 SBS 원문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입력 2017.06.30 2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