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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 위원들이 29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제6차 전원회의에 앞서 한국노총의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법정 심의 기한인 오늘까지 결론을 내지 못할 경우 내달 중순까지 교섭을 완료해야만 내년도 최저임금의 법적효력을 갖을 수 있다. 2017.6.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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