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과 도로변에 매설된 배관에서 증기가 뿜어져 나와 태화강역 인근 3개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석유화학공단에 증기를 공급하는 업체의 지하 배관에서 수증기가 누출됐다며, 유해 물질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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